살짝 웃어주고..
미련도 없고, 그다지 후회도 없다. 다만 미숙함을 뼈저리게 느낄 뿐이다.
봄이 가고, 여름이 가고, 꿈같은 가을도 가면 이제 겨울을 맞이해야 한다.
이 겨울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

얼어붙고, 산산이 깨져나가라,
아프고 입술엔 피가 배일 것이다.

그래도 결국은 내가 웃을 것이다.

 
by 댄디냐옹 | 2006/11/22 01:30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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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산왕 at 2006/11/25 00:04
왜이래 슬픈 글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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