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대수롭지 않았던 것들이 많습니다.작은 것에 아파하고, 작은 것을 위해 아집을 부리고, 작은 것을 크게 보고.사실 작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나는 괜찮다고 반복해서 말하다 보면 언젠가 괜찮아 집니다.문득 문득 싸늘히 아려올때마다 후회를 반복한 지난 1년이, 또다시 반복되지는 않을 겁니다.다음 겨울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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